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제 슈바르처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Elise_Schwarzer_Akatsuki.jpg|width=600]] || || '''{{{#ffffff 새벽의 궤적 일러스트}}}''' || 1에서의 [[패트릭 하이암즈]]의 행동을 보면 엘리제에게 이성으로서 호감을 느끼게 된 듯하다. 하지만 엘리제는 일편단심인데다 본인의 연애에만 둔할 뿐 다른 곳엔 눈치가 귀신같은 [[린 슈바르처|오빠]]가 철통같은 실드를 치고 있다. 1의 2회차 플레이를 할 경우 후야제에서 아무도 고르지 않으면 패트릭이 엘리제에게 춤을 권하러 오는 걸 다시 철통같은 실드로 가로막는다. 다른 캐릭터를 골랐다면 그 캐릭터와의 이벤트가 진행되니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엘리제가 알아서 거절하지 않았을까 싶다. 여담이지만 후야제 때 댄스 파트너로 남자 캐릭터를 고르면 그 분과 [[BL|그렇고 그런 사이]]냐면서 진지하게 놀라는 반응을 하는 걸로 봐서 엘리제도 [[부녀자]]인 것 같다(…). [[섬의 궤적]]의 플레이어블이 아닌 캐릭터 중에서는 [[토와 허셜]] 다음으로 인기가 제일 많은 캐릭터이지만, 반대로 호불호가 굉장히 심하게 갈리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 성우의 연기. [[고토 사오리]]의 연기력이 그리 떨어지는 성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어책 읽기 같다"라는 말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또한 전통적인 츤데레라서 별로 강도도 세지 않고 귀엽다는 평이 많은 [[알리사 라인폴트]]와는 달리[* 물론 그래도 "츤데레"라는 이유 하나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엘리제만큼 심하진 않지만.] 츤데레로써의 강도가 좀 세서 귀엽긴 커녕 짜증만 난다는 의견도 꽤 되는 편이고, 린에게 폐도 은근히 많이 끼치고, 하늘의 궤적에서도 비슷하게 써먹었던 비혈연 가족에 "오빠를 사모한다"라는 설정이 이젠 너무 거부감 든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이래서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에서 인기 캐릭터라는 이유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자 의문을 표시한 유저들도 굉장히 많았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전작 4장에서 괴물을 보고 바로 기절하거나 납치당하는 등의 "가녀리다는 이미지"가 이미 유저들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에, 설정으로야 잘 끼워맞출 수 있지만[* 드라마CD에서 린이 이변을 해결하기 위해 나간다고 하니 "안 돌아오면 제가 구하러 갈 거에요!"라는 등의 말을 하긴 했다. 결국 2에서 나온 설정은 그 사이 검술을 배웠다는 거.] 아무래도 좀 어색한 느낌일 테니 무리수 아니냐는 이야기가 종종 있다. 거기다 엘리제가 추가됨으로써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너무 여캐만으로 편중되어 좋지 않은 시선도 점점 많아지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2편에서 추가된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 남캐는 [[토발 란드너]] 단 한 명 뿐이다.] 대신 파티멤버가 됨으로써 인연이벤트의 대상이 될 수 있게 되었기에, 전작에서 거의 가망이 없어보였던 오라버니에 대한 사랑이 보답받을 가능성이 생겨났다는 점에서는 응원하던 팬들은 희망을 가졌으나…. 결국 인연 이벤트 대상은 아니었다. 그러나 섬의 궤적 4에서 최종 인연 이벤트의 대상이 되면서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다.[* 어디까지나 린이 엘리제를 이성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수준이라 완벽하게 이루어 진 것은 아니긴 하지만.] 덧붙여, 캐릭터 소개와 함께 공개된 벽지가 엘리제 단독으로 나온 것과 린과 엘리제가 같이 나온 게 있었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벽지 중에서 린과 함께 벽지에 나온 것은 엘리제가 유일하다. 다른 캐릭터들은 모두 단독 버전만 공개되었었다. 시작의 궤적까지를 기준으로 따지면 '상대적' 빈유캐릭. [[분류:궤적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